위인들의 독서 습관만 모아서 들려주는 책은 없을까?
위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똑똑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발명왕인 에디슨은 열등생 취급을 받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석 달 만에 쫓겨났어요. 프랑스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나폴레옹은 어렸을 때 집이 가난했고,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없는 소년이었어요. 애니메이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도 그림을 만화처럼 그린다고 주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았어요. 그렇다면 태어난 나라도 다르고, 태어난 때도 다른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독서예요. 게다가 2012년은 ‘독서의 해’랍니다. 하지만 독서보다는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게임에 빠져 사는 아이들이 많아요. 독일의 소설가 마르틴 발저는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독서는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에요. 독서를 통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수 있고,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위인들을 만나 볼 수도 있으며, 책 속에서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위인들의 독서 습관을 배운다면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9791130326474
아이작 뉴턴: 이해할 때까지 읽기
윈스턴 처칠: 생산적 독서법
세종대왕: 백 번 읽고 백 번 익히기
안철수: 책을 읽어 기초를 탄탄히!
정약용: 독서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에이브러햄 링컨: 양보다는 질
토머스 에디슨: 발명의 시작, 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독서는 나의 힘
알버트 아인슈타인: 독서와 상상력
미야자키 하야오: 독서로 꿈 만들기
넬슨 만델라: 책을 통한 깨달음
장 앙리 파브르: 책을 읽으며 고난을 이겨 내다
라이너스 폴링: 화학자가 된 독서광
톨스토이: 독서의 즐거움
박제가: 책 속에서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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