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도 상처를 줄 수 있다고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아홉 번째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는 말의 힘에 대해 깨우쳐 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동화입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등 말에 관한 속담이 참 많지요. 그만큼 말을 제대로 사용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인기 스타인 어릿광대 포포는 남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하다가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로 변해 버려요. 포포가 자신이 했던 못된 말을 반성하고 다시 인기 많은 포포로 돌아오기까지 상상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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