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 인기도서
  • 신작도서
  • 추천도서

> 전자책 > 어린이/청소년 > 어린이 > 학습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정윤경> 저 l 다봄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 출간일

    2013.08.26
  • 파일포맷

    ePub
  • 용량

    34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재미있는 문장력 공부를 위해 지금부터 티끌 모아 속담이 나가신다!

우리나라 고유의 속담을 배우면서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입니다. 속담에 관한 책은 많지만 속담을 통해 문장력을 향상시켜 주는 책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글쓰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장력은 풍부한 글쓰기를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취월장 국어실력] 시리즈에서는 튼튼하고 핵심적인 문장력을 도와주는 교과서 속 속담 30개를 엄선해서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의 국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일취월장 국어실력]시리즈는 1권 어휘력, 2권 문장력에 그치지 않고 더욱 다양한 국어 분야의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꾸준히 기획, 발행될 것입니다.
9791130326474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장 - 우와, 너무 재미있어! 재치 넘치는 우리 조상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작은 고추가 맵다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2장 - 아니 이런 깊은 뜻이? 생활에서 나온 속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등잔 밑이 어둡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3장 - 입조심 말조심! 친구 사이에도 지킬 것은 지키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4장 - 위풍당당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려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장 - 노력하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지성이면 감천이다 |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감나무 밑에 누워 연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 티끌 모아 태산
공든 탑이 무너지랴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고사성어 30
시험에 잘 나오는 속담

별점5개     별점4개     별점3개     별점2개     별점1개


(한글 40자 이내)

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