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이책을 읽고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내 역시 직장생활을 하는 주부는 아니라...
개미는 작고, 뱀은 다리가 없고, 타조는 못 날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는 모두 잘 하...
모든 것에 싫증이 나 매우 심심해 하던 토비는 엄마, 아빠를 찾는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
엄마, 내가 앞집 채현이 같아도 지금처럼 나를 사랑할거야? 엄마, 내가 옆집 철승이 같아도...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작가 볼프 에를브루흐가 아이들에게 던지는‘존재의 이유’라는...